다자이후에서 사람들이 안가는 뒷쪽길을 따라가다보면 신기한 장소가 나온다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집은 단연 우동집이다
보통 일본인들은 다자이후 명물인 매화떡에 말차 세트메뉴를 먹지만
나는 꼭 우동과 어묵모둠울 시킨다
가격도 적당하고 무었보다 간이 잘된 곤약이 일품이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의 귀국은 힘들지만 (1) | 2019.12.28 |
---|---|
MAX PUMP 편리한 백패킹의 시작 (0) | 2016.07.26 |
후쿠오카 다자이후 (0) | 2015.05.21 |
후쿠오카 정식 (0) | 201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