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을 하면서 다들 에어매트는 한번씩은 사용하실꺼라 생각된다.
항상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이...그래 뭐 바람이 들어가는거야 펴두고 오래놔두면 자동으로 들어간다고 치자 하지만 항상 다시 패킹할때가 문제다.
이게 의외저 잘안빠진다 요령이 생기면 끝에서 부터 잘 말아서 수납할수 있지만 그래도 불편한게 사실이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바로 이런점을 해결해 줄만 한 물건이다 이름하야 MAX PUMP
일단 간단히 사진 하나 보고 시작하자.
펌프니까 뭐 이정도는 할수 있다 뭐 안되면 홀 열어두고 기다리지뭐 라고 나도 생각 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이 제품의 진가는 다음사진에서 확인할수 있다.
바로 이런식으로 바람을 빼는기능도 있어서 패킹을 최소화 할수 있다. 그러면 나는 백패킹을 안가니 쓸모 없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면 그건또 오산이다.
백패킹은 안가도 그래도 여행은 가겠지? 정말 환상적이다 집에서 이불 수납할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그거다 이게 무려 여행지에서 된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방법이면 케리어에 뭐가 하나라도 더사서 들어올수 있는건 물론이고 짐싸기도 수월해진다 .
더욱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FLEXTAIL from iseejjj3 on Vimeo.
그래서 이걸 어디서 구할수 있냐고? -> 이걸한번 클릭 하면 판매 페이지로 이동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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